류수영 바싹불고기 레시피 | 집에서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

연탄불 없이 석쇠 맛이 나는 불고기 레시피를 편스토랑 레시피에 있더라고요. 아이들한테 만들어주기 정말 좋은 방법이라 류수영 바싹불고기 레시피를 따라해보세요.

미국 햄버거집에서 패티를 종이 호일을 덮어서 굽는다고 하네요.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듯하네요. 주말에 아이들한테 꼭 해줘야겠어요~ㅎㅎㅎ

류수영 바싹불고기 레시피

1. 류수영 바싹불고기 재료 준비

불고깃감 600g, 다진 마늘 1T, 간장 3T, 참기름 1T, 굴소스 1T, 설탕 2T, 식초 1/2T, 후추 20바퀴, 식용유, 깨

2. 류수영 바싹불고기 영상 보면서 레시피 따라하기

3. 류수영 바싹불고기 레시피 순서

  1. 소고기 불고깃감은 손가락 한 마디 정도로 썰어줍니다.
    • 고기는 지방이 많은 부위가 맛있습니다.
  2. 볼에 썰어둔 불고깃감, 다진 마늘 1T, 설탕 2T를 넣고 조물조물 무칩니다.
    • 손으로 덩어리가 없도록 고기를 잘 주물러줘야 식감이 좋아집니다.
  3. 간장 3T, 참기름 1T, 굴소스 1T, 후추 20바퀴, 식초 1/2T를 넣고 잘 버무려 재워둡니다.
  4. 종이호일을 길게 자른 뒤, 그 위에 재워둔 1의 불고기를 야구공 크기 정도(약 250g)로 올리고, 동그랗게 잘 펴줍니다.
    • 구우면 크기가 줄어들기 때문에 크게 펼쳐줍니다.
    • 최대한 균일한 두께로 펴주되, 가운데는 잘 안 익을 수 있으니 조금 얇게 펴줍니다.
    • 고기를 펴준 뒤, 종이호일을 프라이팬 사이즈 정도로 잘라줍니다.
  5. 중불에 달군 팬에 식용유를 초코파이 크기 정도로 1바퀴 두르고, 잘 펴준 2의 고기를 넣어 2분 정도 굽습니다.
    • 프라이팬을 충분히 달군 뒤 구워야 합니다.
    • 고기가 오그라들 수 있으니, 윗면에는 종이호일을 붙인 채로 구워줍니다.
    • 고기가 오그라들지 않게 끝부분을 눌러가며 구워줍니다.
  6. 종이호일을 떼고 고기를 뒤집은 뒤, 2분 정도 더 구워준 뒤, 취향껏 깨를 뿌려주면 완성 입니다.
    • 총 4분 정도 구워주면 됩니다.
    • 이대로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면 한 달 정도까지 드실 수 있습니다.

4. 류수영 바싹불고기 이미지 보면서 레시피 따라하기

류수영 바싹불고기 레시피
[맛데핵] 맛집 데이터 핵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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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불고기 소개

불고기는 여러 동물의 고기를 얇게 썰어 양념으로 재운 뒤 불에 구워 먹는 한국 요리의 하나이다.

비빔밥, 냉면, 김치, 갈비와 함께 한식을 대표하는 메뉴로서, 경우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한식 특유의 강한 향미 대신, 어느 문화권에서나 선호되는 구수하고 짭짤한 맛과 불맛이 무난히 어우러져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한국 음식 중 하나이기도 하다.

고기구이 형식과 전골 형식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여러 가지 형태의 불고기 요리가 존재한다.

상기에도 서술되었듯이 광의로써 어떤 동물의 고기라도 불고기라 불릴 수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그냥 ‘불고기’라 하면 소고기 기반의 소불고기가 가장 대표적인 이미지라 볼 수 있으며, 아래 지역 특산으로 고급화되어 명칭이 붙은 불고기들도 주로 소고기 기반이 많다.

6. 불고기 역사

고구려에서 고기를 양념으로 재워 구운 음식인 맥적(貊炙)이 불고기의 기원일 것이라고 추정하긴 하지만, 이 당시 고구려의 맥적은 현재와 비교했을 때 너비아니나 맥적구이, 언양식 불고기에 더 가까운 구이요리 형태이며 일반적으로는 간장을 베이스로 하지 않고 막장을 베이스로 한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맥적이 불고기의 기원이라는 추측이 완전히 틀린 건 아니지만, 엄밀히 따지자면 맥적은 단순히 불고기 뿐만이 아닌 대부분 한국 고기구이의 조상격인 음식이라고 볼 수 있다.

‘맥적(貊炙)’이란 말을 풀어 보면 ‘맥족의 구이’라는 뜻이자 한국 고기구이와 관련하여 지금까지 남아 있는 가장 오랜 기록이기 때문이다.

고구려 맥적을 만드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아 확신할 순 없지만, 위 논문에서는 고구려의 주변 환경과 벽화를고려해 보았을 때 대체로 양념 돼지 통구이 형태였을 것이라고 추정한다.

때문에 불고기의 직접적인 원류는 고려시대 음식인 설하멱적(雪下覓灸)일 것이라고 추정하기도 하며 반대로 설하멱적은 너비아니의 원류이고 불고기의 원류는 따로 있다고 추정하는 등 여러가지 가설이 있다.

이러한 것과는 별개로 옛 기록에서 나오는 요리들 중 지금의 불고기 형태와 가장 가까운 것은 고려시대 요리인 설하멱이다.

설하멱은 소고기를 간장, 참기름, 마늘로 간을 한 뒤 저며서 구워 먹는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는 현재의 불고기 양념과도 거의 흡사하기 때문이다.

다만 만드는 방법에서는 다소 차이를 보이는데, 고기를 꼬치로 꿰어 밀가루를 바르고 굽다가 찬물에 담갔다 빼서 굽기를 반복했기 때문이다.

조리를 마치면 밀가루옷을 벗겨내고 안의 고기만 먹는 것이 정통적인 먹는 방법이었다.

고려시대 후기로 접어들면서 설하멱이 민중들에게도 퍼지고, 당시에는 비쌌던 밀가루를 벗기지 않게 되며 조리법에서도 변화가 생긴다.

낭비를 줄이기 위해 한번에 구우며 찬물에 담그는 절차를 간소화 하고 석쇠가 발명되어 육즙을 보존하는 방안으로 바뀐 것이다. 이러한 형태는 오늘날 너비아니로 계승하게 된다.

이후 ‘불고기’라는 이름이 공식적으로 등장한 가장 오랜 문건은 1922년의 한 잡지인 1922년 4월자 개벽 22호에서 연재한 현진건의 타락자(墮落者)이다.

음식의 종류는 확실하지 않지만, 단어 자체는 1930년대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말이다.

또한 그즈음 해당 메뉴는 평양의 명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보인다. 그 이름의 유래는 평안북도 정주 출신의 국어학자인 이기문 교수가 ‘불고기’는 광복 이전 평안도 방언에서만 쓰인 단어였다고 기술하고 있다.

출처 : 나무위키

7. 다른 바싹불고기 레시피 살펴보기

다른 바싹불고기 레시피도 굉장히 많습니다.

내 입맛에 맞는 바싹불고기 레시피를 살펴보시고, 집에서 한번 따라해보시길 바랍니다.

맛데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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