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케이크 레시피 한번에 여러 방법들 찾기

집에서 아이들 생일 때 직접 만든 케이크를 전해주면 감동과 의미가 배로 받게 될 거에요. 그래서 생일 케이크 레시피를 공유해봅니다.

상상만 해도 생일 케이크를 만드는 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여러 생일 케이크 레시피를 보시고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난이도가 어렵지 않는 레시피가 있으니 그대로 따라해보세요.

1. 생일 케이크 레시피 빠르게 찾기

아래의 도표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빠르게 해당 생일 케이크 황금레시피 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고, 나와 맞는 생일 케이크 레시피를 빠르고 쉽게 검색하여 맛있는 음식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순서내 용 (클릭하시면 결과를 보실 수 있어요)
1생일 케이크 레시피Click
2초코 생일 케이크 레시피Click
3밥솥 생일 케이크 레시피Click
4딸기 생크림 생일 케이크 레시피Click

찾으시는 생일 케이크 레시피가 있다면 검색창 앞에 키워드를 붙여주시면 됩니다.

2. 케이크 소개

유럽식 과자의 일종. 밀가루, 달걀, 버터, 우유, 설탕 등으로 거품을 내거나 팽창제를 써서 만들며, 대개 맛이 달고 식감이 부드럽다.

파운드 케이크만 생각해도 그렇듯 상기한 재료와 방법으로 제조하면 다 cake라고 부를 수 있지만 흔히 대한민국에서 ‘케이크’라고만 하면 (지름이나 밑변이 높이보다 긴)원기둥이나 육면체 베이스에 생크림이나 녹인 초콜릿 등으로 겉을 싸고 그 위에 각종 장식을 얹은 식품, 즉 데코레이션 케이크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흔히 생일이나 크리스마스와 같은 기념일에 축하하며 먹는 음식으로 나온다.

사실 ‘cake’는 사람들이 케이크라고 생각하는 음식에서 ‘시트’ 부분에 해당한다. 즉, 생크림, 과자, 과일, 초콜릿 등은 모두 장식으로 올라가는 것이다.

흔히 생각하는 모양새인 케이크의 정식 명칭은 보통 데코레이션 케이크. 그 외에 롤케이크, 팬케이크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왠지 이 데코레이션 케이크가 케이크 그 자체이자 표준이 되어버렸다.

출처 : 나무위키

3. 생일 케이크 역사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생일 케이크를 선물하는 것은 서구의 아주 오랜 전통이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달의 여신인 아르테미스(Artemis)에게 둥근 달 모양의 꿀 케이크와 빵을 구워 공물로 바쳤다.

양초는 케이크에 달빛의 느낌을 더해 주었다. 고대 그리스에서 케이크를 만들어서 생일을 축하했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고대 로마의 경우에는 확실하게 생일 케이크를 만들었다.

고대 로마에서는 친구와 가족을 위한 사적인 축하연은 물론 도시, 사원, 황제를 위한 공식적인 축하연도 있었다.

참고로 황제를 위한 축하연의 경우, 살아있는 황제는 물론이고 죽은 황제를 위해서도 개최되었다고 한다. 특히, 50번째 생일 케이크는 밀가루와 올리브 오일, 꿀, 강판에 간 치즈를 이용해서 만들었다.

생일 케이크 레시피 2

오늘날과 같은 생일 케이크가 처음으로 만들어진 것은 중세 독일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독일에서는 어린 아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킨더페스테(Kinderfeste)라는 행사를 열었다. 이른 아침 생일을 맞은 어린 아이에게 촛불이 켜진 케이크를 선물로 주었다.

이 케이크에는 하루 종일 양초에 불이 켜져 있었으며, 필요한 경우에는 양초를 교체하기도 했다.

그리고 저녁이 되면 식사 후에 케이크를 먹었다. 양초의 개수는 아이의 나이보다 하나가 더 많았다. 오늘날 우리가 ‘성장의 촛불(one to grow on)’라고 하는 것을 당시에는 ‘생명의 빛(light of life)’이라고 불렀다.

소원이 꼭 실현되도록 아이는 소원을 비밀로 간직해야만 했고 양초는 단숨에 불어서 껐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4. 생일 케이크 재료

설탕이 없던 과거엔 꿀이나 사탕수수/사탕무 즙, 메이플 시럽, 감초, 산딸기, 건포도, 과일 등 어찌됐든 단맛이 나는 것들을 사용해 만든 잡탕 빵이나 파이에 가까운 물건들이 만들어졌었다.

이후 여러 가공이 용이한 정제 설탕이 15~16세기 들어 제과에 쓰여질 만큼 대중화되면서 현재 존재하는 대부분의 레시피가 등장했다.

베이킹파우더, 혹은 베이킹 소다를 소량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는 반죽이 보다 잘 부풀게 하기 위한 것일 뿐, 케이크가 이것에 의해서 부푸는 것은 아니다.

케이크의 형태를 만들어 주는 것은 바로 계란.

계란을 고속으로 휘저을 때 단백질 조직이 분해되어 기포를 포함한 형태가 되고, 이것에 설탕, 버터와 섞어 케이크의 맛을 내며, 밀가루는 이러한 조직이 구울 때 녹아내리지 않고 고정된 형태가 되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고로 계란 거품만 잘 낸다면 베이킹 파우더는 굳이 필요 없다.

출처 : 나무위키

5. 생일 케이크 제조법

만드는 모습을 보면 확연히 구분이 가는데, 빵의 경우 다량의 밀가루에 소량의 다른 재료를 넣고 떡반죽하듯이 반죽을 치대거나 오랜 시간 숙성시켜 글루텐을 활성화시킨 다음 발효 과정을 거쳐 부푼 반죽을 오븐에 구워내는 것이다.

반면 케이크 종류는 먼저 계란과 설탕을 넣고 거품을 내어 안에 공기를 가두고 종류에 맞는 유분으로 질감을 맞추고 구조를 고정시키기 위해 소량의 밀가루를 넣은 다음 액체 상태의 반죽을 틀에 부어 굽는다.

레시피에 따라 밀가루 양이 많아지거나 적어지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케이크 종류에서 밀가루가 총 분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 이하에 불과하며, 글루텐은 가급적 활성화시키지 않아야 한다.

생일 케이크 레시피3

글루텐이 많이 활성화된 상태로 구워놓은 케이크는 마치 진짜 스펀지를 씹는 것처럼 거칠고 질겨져 맛이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빵 및 케이크에 쓰는 밀가루 종류도 각각 다를 수밖에 없는데, 빵에는 글루텐 함량이 많은 밀가루인 강력분을 쓰는 반면, 케이크에는 글루텐 함량이 적은 밀가루인 박력분을 쓴다.

종합적으로 요약하자면 빵은 밀가루가 베이스이고 효모 등의 미생물로 발효시켜 놓은 음식인 반면, 케이크는 계란이 베이스이며 거기에 버터와 설탕을 넣어 맛을 낸 것을 소량의 밀가루로 단순히 고정시켜 놓은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구글, 네이버에서 "맛데핵"을 검색하시고 맛집, 레시피 자료를 검색창으로 찾으세요.

맛데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