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양한 종류의 김치찌개 레시피들이 있죠. 이런 다양한 종류의 레시피를 한번에 찾을 수 있게 정보를 공유드립니다.
어떠한 재료를 넣느냐에 따라 맛이 기가 막히게 변하기때문에 다양한 김치찌개를 집에서 만들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내가 몰랐던 김치찌개 레시피를 여기서 한번에 찾아보세요.
1. 김치찌개 레시피 빠르게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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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치찌개 소개
한국 요리 중 하나. 김치를 기반으로 하는 찌개 요리다. 된장찌개와 함께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한식으로, 대표적인 찌개 요리 중 하나이다.
식사 때 밥에 곁들여지는 부식으로도 잘 어울리는 음식이지만 술안주, 캠핑요리로도 제격인 음식이고 특히나 소주와는 거의 찰떡궁합이다.
김치를 볶은 다음 물을 부어 끓이는 방법으로 조리한다.
김치는 대체적으로 배추김치를 많이 쓰지만, 가끔 열무김치나 깍두기로 김치찌개를 만들기도 한다. 그렇지만 여전히 많이 쓰이는 김치 종류는 단연 배추김치. 무김치로 끓이면 무조림처럼 물컹한 식감이 나서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김치찌개의 역사는 사실상 김치의 역사와 궤를 나란히 한다. 너무 시어지고 염분도가 높아 생식이 힘들거나, 양을 불리기 위해 김치를 물에 넣어 끓여먹던 방식이 고기, 대파, 두부, 마늘 등이 추가되어 현재의 김치찌개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다만 현재의 김치찌개의 형태를 가진 음식이 언제부터 등장했는지는 불분명하다. 김치찌개에 대한 정확한 역사를 찾기란 의외로 어렵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김치찌개의 핵심인 빨간 배추김치의 역사보다는 짧다.
우선 고추는 임진왜란 이후에나 들어왔고, 배추를 김치로 담가먹는게 스탠더드가 된 것은 해방 이후 우장춘 박사가 지금의 크고 아삭하고 잘 자라는 배추 품종을 개발해낸 이후이기 때문.
주재료가 되는 배추김치에 대해서는 1809년 「규합총서」에 처음 기록되어 있다.
또한 찌개는 조선 말기 「시의전서」의 조치와 음식 형태가 비슷하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조치는 재료를 넣고 국물이 줄어들도록 끓이거나 볶는 조리법으로 찌개와는 다른 모습이다.
무엇보다 이 시기에는 김치를 담은 고춧가루의 사용 여부도 확실치 않다.
더불어 김치찌개 하면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주재료인 배추김치는 원래 배추 자체가 우장춘 박사 이전엔 지금보다 작고 잘 자라지도 않으며 맛도 없어서 비주류에 가까웠고, 해방 이후 우장춘 박사가 개발한 크고 잘 자라고 아삭한 배추 품종이 개발되면서 돈이 궁한 서민들이 기존에 먹던 야채 짠지를 배추로 대신 담가먹는 식으로 대중화가 되었기 때문에 그 이전엔 무절임을 김치라고 부르는 경우가 더 많았으므로 사실상 김치찌개도 해방 이후 생겨난 음식임을 알 수 있다.
출처 : 나무위키
3. 김치찌개 재료
재료가 간단하고 만들기 쉽기 때문에 한국의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김치찌개에는 배추김치와 채소, 두부, 육류, 어패류 등이 들어가는데, 보통 육류와 해산물은 동시에 들어가지 않는다.
육류는 주로 돼지고기를 넣고, 쇠고기는 쉽게 질겨서 일반적으론 잘 사용하지 않는다. 해산물은 주로 참치를 넣으며, 간혹 고등어나 꽁치를 쓰기도 한다.
다른 한국 요리처럼 반찬과 밥이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다. 김치찌개를 끓이다가 고춧가루를 첨가하면 맛과 색감이 좋아진다고 한다.
김치찌개에는 어느 정도 발효가 되어 신맛이 나는 김치를 사용하는데, 담근 지 얼마 안 된 김치를 사용하면 특유의 맛이 나지 않기 때문이다.

신 김치는 바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기름에 볶아서 사용하면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볶는 기름은 참기름이나 들기름이 주로 사용된다. 돼지고기와 곁들일 경우 라드(혹은 돼지 비계)를 이용해서 볶아도 구수한 맛이 나온다.
고기나 해산물을 곁들일 때 잡내를 없애기 위해 된장을 약간 풀어 넣을 수도 있다. 된장 대신 청주나 소주 등의 술을 넣어도 같은 효과가 나며, 조리 중간에 넣은 마늘과 양파로도 약간의 잡내를 잡을 수도 있다.
또는 매우 신 김치를 이용하면 이들 재료를 추가하지 않아도 잡내를 없앨 수 있다. 끓일 때 신맛이 강할 경우 고추장 또는 설탕과 소금을 넣어서 감칠맛을 더하기도 한다.
출처 : 위키피디아
4. 김치찌개 조리법
돼지고기, 고춧가루, 고추기름, 식용유, 김치, 두부, 대파, 물. 그리고 취향에 따라 마늘 등의 향신료를 충분히 다져서 볶아넣을 수 있다.
- 대파를 어슷썰기하고, 두부를 가로로 반으로 자르고 다시 세로로 1.5~2cm로 자른다.
- 풍미를 위해 고추기름과 식용유를 1:1비율로 넣고, 돼지고기도 냄비에 넣는다. 스테인리스 재질의 냄비가 아니라면 눌어붙을 때 까지 볶는 것만 생략하고 맛술과 김치를 잘라 타지 않게 볶는다. 참고로 냄비는 두께가 두꺼운 것이 좋다. 두께가 얇은 양은 냄비를 쓴다면 불 조절이 어려워 타기 쉽다.
- 바닥에 돼지고기가 눌어붙기 시작한다면 중불로 줄여 물을 붓고 눌어붙은 것을 긁어낸다. 이는 양식 요리기법인 디글레이징과 같은 원리이다. 적당히 바닥에 늘어붙은 고기는 김치찌개의 풍미를 더욱 올려 준다. 그 다음 맛술을 넣고 적당히 볶다가 물이 다 사라지고 붉은 기름만 남는다면 김치를 가위로 잘라 넣고 다시 오랫동안 타지않게 불 조절을 하며 볶는다.
- 김치볶음을 만든다고 생각하며 오래 볶은 다음, 두부와 대파를 넣고 물을 재료를 다 덮을 만큼 넣고, 고운 고춧가루 한 숟가락을 넣고 강불로 끓이다가 물이 끓으면 중약불로 낮추어 졸인다.
- 졸인 다음 김치찌개가 싱겁다면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춘다.
이렇게 끓이면 식당에서 파는 것보다도 더 맛있는 김치찌개가 나올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한 번 졸이는 것으로, 제대로 졸이지 않고 막 물을 붓거나 재료를 추가하면 집에서 먹던 그 맛이 나지 않으니 주의.
얼마나 졸여야 할지 감이 잘 안 온다면 아예 타기 시작할 때까지 졸이라는 말도 있다.
일상적으로 해 먹기에도 재료가 싸다. 돼지고기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김치 자체가 김치찌개 끓여 먹어버리기에는 자취생 입장에서는 가격이 많이 저렴하다.
출처 : 나무위키
5. 김치찌개 효능

영양 면에서 김치찌개가 그냥 김치 먹는 것보다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 김치 외의 재료들은 그렇겠지만 김치 자체는 펄펄 끓이면서 유산균이 다 죽어버리기 때문에, 결국 김치찌개는 부가재료 덕분에 좋은 것도 아니고 안 좋은 것도 아닌 찌개라고 볼 수 있다. 게다가 많은 찌개들이 그렇듯이 막강한 나트륨 함량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