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방송인 알베르토도 먹어보고 깜짝놀란 이태리 레스토랑의 카펠리니.
소스가 이탈리아에서 먹는 맛이랑 똑같았다고 합니다.

아니 오히려 더 맛있었던 부분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도 이야기를 하였는데요.




이 집은 바로 서래마을에 있는 도우룸입니다.
하지만 한국인들 입맛에는 소스와 지금의 면이 훨씬 잘어울리고, 좋아하는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집은 미쉐린2020에도 등록이 되었을만큼 맛도 좋고, 시각적으로 너무나도 예쁜 플레이팅이라 믿고 가보셔도 좋습니다.
방송에서는 알베르토는 접시에 있는 소스를 빵으로 쓱쓱 남김없이 먹는 것을 보니, 정말 이탈리아의 맛을 느낀듯 하네요.
전현무 역시 이 집의 파스타가 정말정말 맛있었다고 합니다.
방문을 하였던 사람들 역시 평이 좋습니다.